한국동물보호연합·한국채식연합 등 동물권단체는 11일 '초복'을 맞아 서울 광화문 이순신 동상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개 도살 중단을 촉구했다.
이들은 "개를 식용으로 하는 나라는 중국·베트남·북한, 그리고 우리나라뿐"이라며 "개는 음식이 아니라 반려동물이며, 반려동물을 잡아먹는 것은 동물 학대의 시발점"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국회에 개 도살 금지 관련 법 개정안을 통과시키라고 촉구했다.
이 단체는 "우리나라에 개 농장과 식용 개 산업이 존재할 수 있었던 것은 청와대와 정부 그리고 국회의 무책임한 방관과 방치 때문"이라며 "동물보호법 개정안이 하루빨리 국회의 문턱을 넘어야 한다"고 말했다.


































댓글 많은 뉴스
정부 '광주 군공항 이전'만 따로 협의하려 하자…美 "기존 협정이 우선"
李대통령 '서울 민심'이 흔들린다…'매우 잘함' 서울이 TK 밑으로 [시사뒷담]
짧은 추석 연휴 보완 9월 28일(月) 임시공휴일 가능성은? [금주의 이슈]
"통학하는 대학생 딸, 月150만원 달라고…" 공무원 부모의 하소연
[단독] "카페서 알게 됐다"던 김승원…양수진 '로테이션빠' 변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