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동물권단체, 초복 맞아 "개 도살 중단해야"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한국동물보호연합 등 동물보호단체 회원들이 지난달 28일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개도살금지법 제정을 촉구하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연합뉴스DB
한국동물보호연합 등 동물보호단체 회원들이 지난달 28일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개도살금지법 제정을 촉구하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연합뉴스DB

한국동물보호연합·한국채식연합 등 동물권단체는 11일 '초복'을 맞아 서울 광화문 이순신 동상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개 도살 중단을 촉구했다.

이들은 "개를 식용으로 하는 나라는 중국·베트남·북한, 그리고 우리나라뿐"이라며 "개는 음식이 아니라 반려동물이며, 반려동물을 잡아먹는 것은 동물 학대의 시발점"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국회에 개 도살 금지 관련 법 개정안을 통과시키라고 촉구했다.

이 단체는 "우리나라에 개 농장과 식용 개 산업이 존재할 수 있었던 것은 청와대와 정부 그리고 국회의 무책임한 방관과 방치 때문"이라며 "동물보호법 개정안이 하루빨리 국회의 문턱을 넘어야 한다"고 말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김대현 대구 서구청장 예비후보가 21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 활동에 들어갔다. 이날 행사에는 1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
올해로 개점 10년을 맞은 신세계백화점 대구점은 전층 재단장 작업을 본격화하며 대구경북 지역의 '랜드마크'로 입지를 강화하고 연간 거래액 2...
엄여인 사건은 피고인 엄모 씨가 약물을 사용해 남편과 가족을 무력화한 후 보험금을 노린 계획범죄로, 2002년 남편이 사망한 사건을 시작으로...
미 연방대법원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부과한 '상호관세'를 위법으로 판단하자, 트럼프 대통령은 10%의 새로운 관세를 전 세계에 부과하는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