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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서구, 전국식품노조연맹 대구경북본부와 결혼친화 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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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서구와 전국식품노조연맹 대구경북본부는 12일 저출산 문제 해결을 위한 결혼장려 정책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달서구 제공
대구 달서구와 전국식품노조연맹 대구경북본부는 12일 저출산 문제 해결을 위한 결혼장려 정책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달서구 제공

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는 지난 12일 구청 회의실에서 전국식품노조연맹 대구경북본부(본부장 이시혁)와 저출산 문제 해결을 위한 결혼장려 정책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에 합의한 양 기관은 저출산 위기의식을 공유하는 동반자로서 결혼 장려 지원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다양한 결혼문화 확산 방안으로 민·관이 협력하여 기관 특성에 맞는 사업을 발굴·추진하는데 서로 힘을 모으기로 합의했다.

이번 협약은 지난 4월 구청에서 실시한 간담회에서 전국식품노조연맹 대구경북본부와 저출산 문제 해결을 위한 결혼장려 사업에 대하여 양 기관이 그 필요성을 공감하며 체결하게 되었다.

한편, 전국식품노조연명 대구경북본부는 지역 근로자의 근로 조건 개선을 위해 결성 되었으며, 샤니(위원장 이시혁)와 금복주(위원장 이현철), 삼화식품(위원장 임준철), 파리크라상(지부장 손무광) 등 4개의 산업별 단위 노조와 1400여명의 노조원이 있다.

그동안 달서구는 2017년 공공기관을 시작으로 민간기관까지 협약범위를 확대하여 왔으며 지금까지 총 6차례 25개 기관 및 단체와 업무 협약을 체결하여 다양한 결혼친화 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다.

이와 같이 민·관이 함께 손을 맞잡고 노력한 결과, 지금까지 123커플의 결혼을 성사시켜 행복한 가정을 꾸리는데 성공하였으며 가족의 가치를 완성해 가고 있다.

이태훈 구청장은 "이번 전국식품노조연맹 대구경북본부와의 파트너십 구축으로 '행복한 동행, 결혼'이라는 소중한 결혼의 가치가 새 시대, 새 가치로 우뚝 설 수 있도록 결혼1번지 달서구를 만들어 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동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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