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오후 9시 55분쯤 경북 안동시 풍천면 한 농기계 창고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창고 내부 165㎡와 농기계 10여 점 등을 태워 2천200만원 상당(소방서 추산)의 재산 피해를 낸 뒤 3시간 50여분 만에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불이 나자 소방당국은 소방차 등 장비 11대와 소방인력 45명을 투입했지만, 화재 현장 진입로가 협소하고 조립식 건물로 진화에 어려움을 겪은 것으로 전해진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전기적 결함에 의한 화재로 보고 정확한 화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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