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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영해초등학교 경북도과학전람회 6명 입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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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학년 팀, 5학년 팀, 교사팀 모두 장려상 수상

옹기와 숯을 사용한 콩나물 재배방법 탐구로 최근 경상북도과학전람회에서 장려상을 수상한 경북 영덕군 영해초 6학년 팀이 콩나물의 무게를 측정하고 있다. 영해초 제공
옹기와 숯을 사용한 콩나물 재배방법 탐구로 최근 경상북도과학전람회에서 장려상을 수상한 경북 영덕군 영해초 6학년 팀이 콩나물의 무게를 측정하고 있다. 영해초 제공

경북 영덕군 영해초등학교(교장 신영란)는 지난 6월 열린 제67회 경상북도과학전람회에 학생부 2팀, 교원부 1팀 등 총 3팀이 출품해 학생 4명과 교사 2명이 모두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7월 16일 밝혔다.

6학년 학생팀은 우리 조상들의 옹기와 숯을 사용한 콩나물 재배방법에 관련한 탐구를, 5학년 학생팀은 팥의 비열을 이용한 찜질팩과 관련하여 탐구를 출품했다.

영해초등학교 관계자는 "이들은 과학전람회를 위해 두 달여간 방과후 늦은밤까지 많은 실험을 반복하며 과학적 원리를 발견하기 위하여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고 했다.

특히, 감성돔의 민물 적응 능력에 관하여 탐구한 교원부 팀은 이번에 참가한 교원부 팀 중 유일하게 수상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영해초 5학년 A학생은 "평소 호기심을 가졌던 주제를 직접 실험을 하면서 과학적 원리를 찾아가는 과정이 유익했고 앞으로 과학에 많은 관심을 가지며 여러 탐구 활동을 하고 싶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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