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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동내과] 내분비 질환에 특화된 집중 관리·치료 특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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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상선 질환 최적의 치료법 제시
합병증 예방 당뇨병교실 운영도

김재홍 해동내과 원장
김재홍 해동내과 원장

해동내과는 내분비 질환 진료에 특화된 병원이다. 내분비 질환에는 당뇨병·고지혈증과 갑상선질환과 같이 잘 알고 있는 질환도 있지만, 뇌하수체나 부신에 생기는 질환들도 포함된다.

내분비 질환들은 다양한 증상을 유발한다. 대표적인 증상으로는 특별한 원인 없는 피로와 몸이 붓는 증상, 이유 없는 성장부진 및 체중의 증가 또는 감소 등이 있다. 이런 증상은 환자가 일상적인 생활을 영위하는데 장애가 된다. 안타깝게도 이 같은 질환을 앓고 있더라도 단순한 검사만으로는 이상소견이 없는 것으로 나오는 경우가 많아 병원을 전전해도 '몸에 이상이 없다'는 말만 듣는 경우도 있다.

소아나 청소년기에는 내분비 질환이 있으면 키를 포함한 신체적 변화가 충분히 일어나지 않을 수 있어 적절한 시기에 치료하지 않으면 평생 아쉬움으로 남게 된다.

가슴이 두근거리고 손이 떨리며 땀이 많이 나는 상태나, 피곤하고 기억력이 떨어지며 몸이 붓는다면 갑상선 기능에 이상이 있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 해동내과에서는 갑상선 기능검사의 결과를 1~2시간 안에 받아볼 수 있으며, 정확한 진단을 통해 환자의 갑상선 상태가 어떤지를 알려준다. 만약 갑상선결절이 있는 경우에는 암인지 아닌지의 구분하기 위한 세침검사가 필요한데 이 역시 당일 검사로 빠른 결과를 받아볼 수 있다. 이를 통해 암이 아닌 경우에 크기와 상태에 따라 결절에 대한 경과관찰이나 레이저소작술을 시행하기도 하고, 수술이 필요할 경우 최적의 수술법을 제시한다.

당뇨병과 같은 혈관에 손상을 주는 만성질환의 관리는 건강한 삶을 위해 매우 중요하다. 당뇨환자가 제대로 혈당을 조절하지 못하면 다양한 장기가 손상돼 합병증을 일으킨다. 대표적인 합병증으로는 뇌졸중, 심근경색, 만성신부전, 실명 등이 있다. 이러한 합병증은 생명을 앗아가기도 하지만, 일상적인 생활을 힘들게 해 환자 본인뿐 아니라 가족까지 고통 받게 된다.

한번 발생한 합병증은 되돌리기 힘들다. 이 때문에 당뇨병은 진단받은 시점부터 평생 식이조절을 기반으로 적극적으로 관리해야 하지만 대부분의 환자들은 식이조절을 어떻게 해야 할지 잘 모르는 경우가 많다.

김재홍 해동내과 원장은 "이런 환자들을 위해 당뇨병교실을 마련했으며, 심혈관계 질환검사 등을 포함한 당뇨합병증 검사를 선제적으로 실시해 조기에 합병증을 찾아내는데 노력하고 있다"면서 "내분비 질환은 한 차례 치료로 끝나는 질환이 아닌 평생 관리해야 하는 질환이다 보니 전문화 차별화된 병원을 찾아 꾸준히 관리 받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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