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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대통령 8월 초 여름 휴가 연기 "코로나19 상황 개선 되면 가능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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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은 지난 3일 SNS를 통해 북한에서 온 풍산개
문재인 대통령은 지난 3일 SNS를 통해 북한에서 온 풍산개 '곰이'와 양산 사저에서 부터 키우던 풍산개 '마루'가 낳은 새끼를 공개했다. 자료사진. 문재인 대통령 페이스북

문재인 대통령이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여름 휴가를 연기했다.

청와대 핵심 관계자는 22일 "문재인 대통령의 여름 휴가는 오는 8월 초로 예정돼 있었으나, 심각한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연기했다"며 이 같이 밝혔다.

연기 후 일정은 알려지지 않았다. 청와대 관계자는 "코로나19 상황이 개선된 후에나 휴가가 가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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