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백신 오접종, 총 2천147만회 중 426건…용량 오류 234건 '최다'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사진은 기사내용과 무관한 자료사진. 지난 19일 대구육상진흥센터에 마련된 수성구 예방접종센터에서 수능을 앞둔 고등학교 3학년 수험생이 백신 접종을 하고 있다. 김영진 기자 kyjmaeil@imaeil.com
사진은 기사내용과 무관한 자료사진. 지난 19일 대구육상진흥센터에 마련된 수성구 예방접종센터에서 수능을 앞둔 고등학교 3학년 수험생이 백신 접종을 하고 있다. 김영진 기자 kyjmaeil@imaeil.com

국내에서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시작된 후 정해진 제품·용법·용량을 지키지 않은 오접종 사례가 426건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다.

23일 코로나19 예방접종추진단(추진단)에 따르면 지난 16일 기준 총 접종 건수 2천147만회 중 오접종은 426건이다.

오접종 중에서는 접종 용량을 지키지 않은 사례가 234건으로 가장 많았다. 뒤이어 '백신 종류 등의 오류'(86건), '접종 시기 오류'(71건), '접종 대상자 오류'(34건), '접종 부위 등 방법 오류'(1건)이었다.

오접종 발생 시 지방자치단체 소속 보건소는 즉시 사고 보고와 함께 현장점검 및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위탁의료기관이 단순 오류나 부주의로 잘못 접종했다면 1회 경고를 받고 3회 이상 누적되거나 고의·중과실이 확인되면 계약 해지 등의 후속조치도 취할 수 있다. 해당 접종자에 대해서는 이상반응 모니터링을 한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김대현 대구 서구청장 예비후보가 21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 활동에 들어갔다. 이날 행사에는 1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
올해로 개점 10년을 맞은 신세계백화점 대구점은 전층 재단장 작업을 본격화하며 대구경북 지역의 '랜드마크'로 입지를 강화하고 연간 거래액 2...
엄여인 사건은 피고인 엄모 씨가 약물을 사용해 남편과 가족을 무력화한 후 보험금을 노린 계획범죄로, 2002년 남편이 사망한 사건을 시작으로...
미 연방대법원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부과한 '상호관세'를 위법으로 판단하자, 트럼프 대통령은 10%의 새로운 관세를 전 세계에 부과하는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