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단독]문경 쌍용계곡 대학생 익사, 안전요원2명 실시간 감시중이었는데..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문경시 농암면 쌍용계곡 부근 익사사고 발생지점. 유족 제공
문경시 농암면 쌍용계곡 부근 익사사고 발생지점. 유족 제공

24일 오후 3시 50분쯤 경북 문경시 농암면 쌍용계곡 부근에서 휴가를 온 수도권 대학생 A(28)씨가 물에 빠져 숨졌다.

문경 소방서는 이날 A씨를 심정지 상태에서 발견해 병원으로 이송했다고 밝혔다.

친구 B씨는 "A씨와 함께 물놀이를 하던 중 갑자기 보이질 않아 안전요원과 함께 수색 5분여만에 A씨를 물속에서 발견하고 119에 신고했다"고 말했다.

이곳은 최고 수심이 3m 정도여서 문경시가 물놀이 위험구역 및 관리지역으로 지정한 장소다.

이날도 안전요원 2명을 파견해 실시간 감시를 하고 있었지만 사고를 막진 못했다.

현장에는 20여 명이 물놀이를 하고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B씨와 안전요원 등을 상대로 사고경위에 대한 조사를 벌이고 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오는 23일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조사 추진을 위한 의원 모임인 '공취모'가 출범하는 가운데, 민주당 내부의 갈등이 심화되고 있다. 특히, 1...
대구에서는 자산·소득 양극화에 따라 소비가 초저가와 초고가 제품으로 양분되는 흐름이 뚜렷해지며, '다이소'가 매장 수를 늘리고 성장세를 보이...
서울행정법원은 학부모 A씨가 초등학생 자녀의 수행평가에 이의를 제기하며 교사에게 인신공격적 표현을 사용한 행위가 교육활동 침해에 해당한다고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