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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호영 "황금고가교~범안삼거리 도로개설 첫 단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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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대도시권 교통혼잡도로 개선사업계획 반영

국민의힘 주호영 의원이 23일 전북 김제시 금산사에서 전날 열반한 조계종 전 총무원장 월주(月珠)스님을 조문한 뒤 스님들과 이야기 나누고 있다. 연합뉴스
국민의힘 주호영 의원이 23일 전북 김제시 금산사에서 전날 열반한 조계종 전 총무원장 월주(月珠)스님을 조문한 뒤 스님들과 이야기 나누고 있다. 연합뉴스

주호영 국민의힘 의원(대구 수성구갑)의 총선 대표 공약이면서 수성구민들의 숙원이기도 한 '황금고가교~범안삼거리 도로개설 사업'이 25일 국토교통부 제4차 대도시권 교통혼잡도로 개선사업계획에 최종 반영됐다.

도로는 수성구 황금동 황금고가교와 연호동 범안삼거리를 가로질러 왕복 6차로에 총 3.1㎞ 길이로 건설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현재 극심한 교통난 해소와 함께 향후 연호지구와 대공원 지구가 준공되면 달구벌대로와 범안로가 포화상태에 이르는 상황까지도 대비할 수 있게 됐다.

당초 이 사업은 후보 사업으로도 포함되지 않았지만, 21대 국회 국민의힘 첫 원내대표였던 주호영 의원이 국토연구원 용역과정부터 직접 발로 뛰며 관계자들에게 필요성과 타당성을 설명해 계획에 최종 반영시켰다.

황금고가교~범안삼거리 도로개설 사업이 실제 가시적인 성과가 나온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지금까지 수성구민들을 비롯해 인근 경산시민들도 황금고가교와 범안삼거리를 잇는 도로 건설을 줄기차게 주장해왔지만, 20대 국회 대구 수성구갑 지역구 의원이자 문재인 정부 행정안전부 장관을 지낸 김부겸 국무총리마저도 사업 추진에 실패했다.

대도시권 교통혼잡도로 개선사업계획에 반영되면 정부로부터 설계비와 공사비의 50%를 각각 지원받는다. 공사는 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예타) 조사 등을 거쳐 본격 추진될 예정으로, 황금고가교~범안삼거리 도로개설 사업은 예타 통과가 무난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주호영 의원은 "긴 설득 끝에 기대하던 성과가 나오게 되어 다행"이라면서 "이제 사업의 첫 단추를 끼운만큼 향후 기재부 예타를 거쳐 완공될 때까지 차질없이 진행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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