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오후 1시 50분에 방송되는 EBS1 TV '미래교육플러스'에서는 학교에서 배우는 대중문화에 대해 소개한다.
경기도 효덕초교 한 교실에는 신나는 비트에 어깨가 절로 들썩여지는 국어 수업이 한창이다. 평소 제안하고 싶은 내용을 가사로 쓰고 비트에 맞춰 발표한다. 평소 발표에 소극적이었던 학생들까지 앞다퉈 손을 들며 대중문화를 접목한 수업에 적극적인 모습이다.
학교는 지금 대중문화의 교육적 콘텐츠로서의 가치를 시도하고 있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대중문화를 꼭 학교에서 배워야 하냐는 갑론을박이 이어지는 상황이다.
서울교육대학교 음악교육과 백재연 부교수는 "대중문화를 활용한 교육은 학교에서 감당해야 한다"고 역설한다. 학교가 대중문화 교육을 감당해야 할 이유는 무엇이고, 대중문화가 학교 교육에 제대로 자리 잡으려면 어떤 노력이 필요할까? 세상을 담는 교육적인 측면에서 파급력 강한 대중문화 사용 설명서를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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