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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호, 배영 200m 한국신기록…전체 4위로 준결승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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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배영 200m 한국 기록을 새로쓰고 도쿄올림픽 준결승에 진출한 이주호.
남자 배영 200m 한국 기록을 새로쓰고 도쿄올림픽 준결승에 진출한 이주호.

황선우에 이어 이주호까지 한국 수영 기록을 새로 썼다.

이주호는 생애 첫 올림픽 무대에서 남자 배영 200m 한국 기록을 갈아치우고 준결승에 올랐다.

이주호는 28일 오후 일본 도쿄 아쿠아틱스 센터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경영 남자 배영 200m 예선에서 1분56초77의 한국 신기록으로 2조 2위, 전체 출전선수 29명 중 4위를 차지했다.

지난해 11월 국가대표 선발대회에서 자신이 작성한 종전 한국 기록(1분57초06)을 약 8개월 만에 0.29초나 단축했다.

예선 상위 16명 안에 들어간 이주호는 29일 오전 준결승전에 출전한다. 준결승에서 상위 8명 안에 들면 30일 오전 결승전을 치른다.

한국 배영 선수가 지금까지 올림픽 결승 출발대에 서 본 적은 없다. 앞서 이주호는 지난 25일에는 역시 자신이 한국 기록(53초68)을 가진 배영 100m 예선에서 53초84로 공동 20위에 머물러 준결승에는 오르지 못했다.

한편 정현영, 김서영(경북도청), 한다경, 안세현 순으로 팀을 꾸려 뛴 여자 계영 800m 예선에서는 8분11초16의 기록으로 전체 14위에 머물러 준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한국이 올림픽 여자 계영 800m에 나선 것은 1996년 애틀랜타 대회 이후 25년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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