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이공대학교가 2022학년도에 '웹툰과'를 신설하고 글로벌 웹툰 전문 인재 양성에 나선다.
최근 콘텐츠 산업에서 스토리텔링의 중요성이 주목받으며, 웹툰도 상한가다. 이야기 산업의 근원으로서 영화, 드라마 등 다양한 분야의 원천IP(지식재산)로 활용되는 등 글로벌 시장에서의 가치가 높아지고 있다.
영남이공대는 글로벌 웹툰IP시대가 요구하는 현장 중심의 실무형 웹툰 전문 인재 양성을 목표로 40명 정원의 '웹툰과(2년제)'를 신설, 운영한다. 웹툰과는 웹툰 트렌드를 분석하고 선도할 전문가를 양성한다. 입학생들은 웹툰연재작가, 웹툰기업 실무진으로 구성된 교수들의 현장 중심의 특화된 웹툰 전문 교육을 받게 된다.
또한 국내외 웹툰 플랫폼과 전략적으로 파트너쉽을 형성하고 네트워크를 구축한다. 이를 통해 공동교육과정을 개발하고 원스톱 인턴십을 진행하면서 현장 실무 능력을 높이고, 유명웹툰작가와 프로듀서 등의 특강을 통해 웹툰 전문가로서의 역량을 키우게 된다.
웹툰과 졸업 후에는 웹툰작가, 웹툰콘텐츠기획자, 웹툰시나리오작가, 웹툰프로듀서, 웹소설일러스트레이터, 웹툰스튜디오전문작가, 웹툰스페셜리스트, 그래픽노블아티스트, 웹툰교육전문가 등 웹툰을 기반으로 한 다양한 분야에 현장 중심의 창의적인 전문 인력으로 진출할 수 있다.
강은원 영남이공대 웹툰과 교수는 "최근 웹툰은 단순히 이야기와 시각적 재미를 제공하는 데 그치는 게 아니라 다양한 콘텐츠 분야에서 원천IP로 활용되며 국내뿐 아니라 글로벌 시장에서도 웹툰의 가치가 높아지고 있다"면서 "웹툰 관련 기업과의 협약, 웹툰 작가 멘토 프로그램 및 작가 준비 프로그램 지원 등을 통해 웹툰 콘텐츠 산업의 전문 인력을 양성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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