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정환(74) 신임 대한노인회 경북 문경시지회장은 "장수시대를 맞아 노인도 나날이 변화하는 세상에 적응해야 더욱 건강한 사회를 만들 수 있다"면서 "젊은이들에게 더욱 존경받는 노인상을 확립하고 회원들의 활기찬 노후생활을 위한 다양한 사업 발굴과 복진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취임 포부를 밝혔다.
7월 30일 직접선거로 당선된 고 지회장은 문경시 산양면 덕암마을 출신으로 경희대 행정대학원을 수료하고 서울유니온 상무 등을 지냈다.
특히 문경시지회 실무책임자인 사무국장을 다년간 재임하고 대한노인체육회 문경시지회장도 맡고 있어 회원들의 애로사항 등 내부사정에 매우 밝다. 임기는 2025년 7월까지 4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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