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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희망울타리 네트위크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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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가구 발굴․지원 협력 체계’ 구축으로 돌봄 강화

창녕군이 희망울타리 네트워크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창녕군 제공
창녕군이 희망울타리 네트워크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창녕군 제공

경남 창녕군은 4일 창녕군자원봉사센터에서 복지 사각지대 발굴 지원 및 돌봄 강화를 위해 사회적협동조합 창녕지역자활센터, 창녕군새누리노인종합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은 창녕형 안녕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방문형서비스 제공기관과의 연계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을 통해 상호 보유하고 있는 인적․물적 자원을 바탕으로 '위기가구 발굴․지원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저소득 취약가구의 발굴 및 연계, 복지자원 개발 연계, 맞춤형 복지서비스 지원 등의 업무를 협력하기로 했다.

118명의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생활지원사들이 도움은 필요하지만 심리적 물리적 접근성의 제약으로 행정기관을 방문하지 못하는 독거노인, 장애인 등 취약가구를 발굴해 군으로 연계하면 군은 긴급복지와 기초생활보장, 통합사례관리 등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연계 지원할 계획이다.

성혜경 주민복지과장은 "앞으로 양 기관과의 연계 협력을 더욱 강화해 취약계층의 발굴 및 지원에 힘쓰겠다"며 "생활여건이 좋지 않음에도 복지제도를 몰라 지원을 받지 못하는 대상자가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창녕군은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8월 말까지 약 두 달간 여름철 복지사각지대 집중 발굴 기간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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