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쫓기던 사기꾼의 최후…지명수배자 서울 호텔서 추락사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사건 현장 폴리스라인 자료사진 매일신문DB
사건 현장 폴리스라인 자료사진 매일신문DB

호텔에 은신중이던 지명수배자가 검거를 피하고자 도주하다가 서울 서초구의 한 호텔 건물에서 추락해 숨지는 사건이 벌어졌다.

경찰,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6일 오전 10시 30분쯤 서초구의 한 호텔 7층 객실에 사기 혐의로 체포영장이 발부된 50대 A씨가 숨어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출동한 경찰관이 객실 문을 열려고 시도하자 A씨는 완강기를 이용해 도주했고, 이후 건물 2층에서 추락해 머리를 다친 것으로 조사됐다. A씨는 이후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지만 결국 숨진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관계자는 "A씨를 변사 처리하고 지명수배를 내린 울산지검에 통보해 사건 종결 등 처분을 맡길 예정"이라고 말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오는 23일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조사 추진을 위한 의원 모임인 '공취모'가 출범하는 가운데, 민주당 내부의 갈등이 심화되고 있다. 특히, 1...
대구에서는 자산·소득 양극화에 따라 소비가 초저가와 초고가 제품으로 양분되는 흐름이 뚜렷해지며, '다이소'가 매장 수를 늘리고 성장세를 보이...
서울행정법원은 학부모 A씨가 초등학생 자녀의 수행평가에 이의를 제기하며 교사에게 인신공격적 표현을 사용한 행위가 교육활동 침해에 해당한다고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