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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디지털전환 앞장 설 기업 최고경영자 40명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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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2~30일 4주 과정, 디지털 전략 전문가 강의
수성알파시티 소프트웨어융합기술지원센터에서

대구시청사 전경. 매일신문DB
대구시청사 전경. 매일신문DB

대구시가 지역 대표기업 최고경영자를 대상으로 하는 '디지털리더 양성과정'을 열고 이달 27일까지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4주 무료과정으로 40명을 선착순으로 뽑아 진행하는 이번 교육은 경영환경 변화와 미래 불확실성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기업이 디지털 전환 기초역량을 확보할 수 있도록 대구시가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고자 마련했다.

강좌는 내달 2일부터 30일까지 4회에 걸쳐 매주 목요일이나 금요일 오후 2시부터 2시간 동안 수성알파시티 소프트웨어융합기술지원센터에서 진행된다. 학계와 산업계 경험이 풍부한 비즈니스 전략 및 디지털 기술 전문가를 초빙해 무료로 운영한다.

강의 주제와 연사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에 성공한 기업들은 무엇이 다른가?(문달주 서울과학종합대학원 교수) ▷데이터 기반 고객 경험 설계(차경진 한양대 교수) ▷클라우드 컴퓨팅 기술동향 및 전략적 활용 방안(이민우 한양대 교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시대의 플랫폼 비즈니스(이창원 미래일자리연구소 대표) 등이다.

수강을 희망하는 지역 기업 CEO는 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 홈페이지(dip.or.kr)를 통해 온라인 신청이 가능하다. 대구시는 이번 교육 신청 수요에 따라 내년에는 규모를 확대해 운영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이승대 대구시 혁신성장국장은 "디지털 전환은 디지털 기술을 도입하는 것을 넘어서 기업 경영 전반을 혁신하는 결단이 필요하다"며 "이번 과정을 수료한 디지털 리더가 기업의 디지털 전환 성공사례를 만들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했다.

디지털 전략 전문가 강의 계획. 대구시 제공
디지털 전략 전문가 강의 계획. 대구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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