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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진전문대, 화미주인터내셔널헤어와 인재양성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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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설학과인 ‘뷰티융합과’ 교육 전문성 확보, 취업에 청신호

박경미 화미주인터내셔날헤어 상무(왼쪽)와 장현주 영진전문대학교 부총장이 협약을 맺은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영진전문대 제공
박경미 화미주인터내셔날헤어 상무(왼쪽)와 장현주 영진전문대학교 부총장이 협약을 맺은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영진전문대 제공

영진전문대학교(총장 최재영)가 17일 본관 회의실에서 화미주인터내셔널헤어(대표 김영기)와 뷰티융합형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맞춤형 주문식교육 협약을 체결했다.

뷰티융합과는 이번 협약으로 화미주인터내셔날헤어에서 요구하는 전문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주문식교육 과정을 개발하고, 현장 맞춤형 실무 교육에 나선다. 또 양 기관은 주문식교육을 받는 학생들의 현장실습 지원과 취업이 연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는 등 상호 발전에 협력하기로 했다.

화미주인터내셔널은 대구·경북권과 부산, 김해, 양산, 경남 등에 70여 개의 화미주인터내셔널헤어와 화미주아티클헤어 지점을 두고 있다.

박경미 화미주인터내셔날헤어 상무는 협약식에서 "공학 분야에 최고 경쟁력을 보유한 영진전문대의 우수한 IT교육과 대구경북영어마을을 통한 글로벌 교육 문화를 우리 회사에 접목할 수 있다면 K뷰티의 글로벌화에 일조할 수 있을 것"이라며 "맞춤형 교육프로그램 운영에 산학이 함께 노력해 시너지효과를 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했다.

장현주 부총장은 "30여 년 간 헤어미용업계 발전에 기여하고 있는 화미주인터내셔날헤어와 상호발전을 위한 협약 체결로, 우리 대학 뷰티융합과가 교육에 더욱 힘을 얻게 됐다. 특히 최근 대구·경북권에 화미주 브랜드 입점이 확대됨에 따라 신규 학과 출신 학생들 취업 전망이 더욱 밝을 것으로 기대하며, 뷰티현장에서 요구되는 전문 기술과 인성을 잘 갖춘 뷰티융합형 인재 양성에 심혈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진전문대는 내년도에 60명 정원의 뷰티융합과를 신설한다. 뷰티 마케팅 능력을 갖춘 뷰티융합형 인재를 양성하는 특화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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