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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유의 이틀 연속 2천명↑ 유력" 전국 오후 6시 확진자 1526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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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463명, 경기 389명, 인천 116명, 부산 105명, 경남 77명…경북 65명, 대구 36명

19일 오전 서울 마포구 서강대역사 광장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 연합뉴스
19일 오전 서울 마포구 서강대역사 광장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 연합뉴스

19일 오후 6시 기준으로 전국에서는 1천526명의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확진자가 새로 발생했다.

이는 전날인 18일 오후 6시 집계 1천561명 대비 35명 감소한 것인데, 사실상 비슷한 확산세가 이어지고 있다고 볼 수 있다.

따라서 2천152명으로 집계된 전날과 비슷한 결과가 오늘 나올 가능성이 매우 높은 상황이다.

어제 기록은 지난 10일 나온 2천222명에 이어 역대 2번째로 많은 기록이다.

이어 이날도 2천명대 기록이 작성될 경우, 처음으로 2천명대 기록이 이틀 연속으로 만들어지게 된다.

아울러 오늘 역대 2번째 또는 최다 기록을 경신할 가능성도 있다.

최근 한 주, 즉 8월 12~18일 치 전국 일일 확진자 수는 이렇다.

1990명(8월 12일 치)→1928명(8월 13일 치)→1816명(8월 14일 치)→1556명(8월 15일 치)→1373명(8월 16일 치)→1805명(8월 17일 치)→2152명(8월 18일 치).

이어 8월 19일 치는 어제와 같은 2천100명대가 예상된다. 다만 심야시간대 돌발적인 집단감염 사례가 추가되거나 집계 업무 자체가 지연되는 등의 이유로 전날 오후 6시부터 자정까지 추가된 591명을 크게 넘어서는 규모의 확진자가 남은 6시간 동안 추가되면, 2천200명대 또는 이를 넘어서는 결과가 나올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아울러 주말·휴일 후 이틀째 되는 평일에 (주말·휴일에 소화하지 못한 검사가 몰리는 등의 이유로)확진자가 급증하지만 그 다음 날은 확산세가 소폭 감소하는 경향을 그간 보여왔는데, 오늘은 폭증한 전날과 비슷한 확산세가 확인되고 있다.

이를 두고는 앞서 사흘 연휴가 이어지면서 평소 이틀 짜리 주말 이후에 비해 좀 더 많은 양의 검사가 몰렸을 가능성, 확산세 자체가 커졌을 가능성 등이 제기된다.

이날 오후 6시 기준 지역별 신규 확진자 수는 다음과 같다.

▶서울 463명 ▶경기 389명 ▶인천 116명 ▶부산 105명 ▶경남 77명 ▶경북 65명 ▶충남 53명 ▶제주 50명 ▶충북 40명 ▶대구 36명 ▶대전 30명 ▶전북 28명 ▶강원 25명 ▶울산 18명 ▶광주 17명 ▶전남 12명 ▶세종 2명.

수도권 비중은 63.4%(968명), 비수도권 비중은 36.6%(558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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