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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문화재단, 예술작당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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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계 이슈 현황 관련 의견 수렴 위한 자리
예술가, 현장전문가 함께 라운드테이블에서 자유대담

대구문화재단이 9월부터 11월까지 매달 열게 되는 예술작당회 포스터. 대구문화재단 제공
대구문화재단이 9월부터 11월까지 매달 열게 되는 예술작당회 포스터. 대구문화재단 제공

대구문화재단이 다음달부터 11월까지 매달 라운드테이블 '예술작당(糖)회'를 대구예술발전소 만권당에서 연다. 예술계 이슈 현황에 대한 다양한 의견 수렴을 위한 자리다. 예술가들과 현장 전문가들이 함께 모여 자유대담식으로 진행하는 라운드테이블이다.

다음달 10일 진행될 예정인 첫 대담은 '트렌디한 재테크, 아트테크'를 주제로 열린다. 최근 이건희 컬렉션으로 각광받는 NFT(Non-Fungible Token, 대체 불가 토큰) 시장을 점검하고, 지역예술가들의 작품을 활용한 예술 가치 확산 방법을 논의한다.

임상우 대구예술발전소 예술감독이 진행을 맡고 최근 아트디렉터로 활동 중인 영화배우 이광기, 강상훈 ㈜아트노믹스 갤러리K 상무, 권미옥 대구미술관 학예연구실장이 패널로 함께한다.

10월 15일(금) 오후 3시 열리는 두 번째 라운드테이블은 '예술가로 살아가기 위한 필수 조건, 예술활동증명'을 주제로 열린다. '예술활동증명'에 대한 필요성과 예술인 지원 제도 등에 대해 심도 있게 다루어질 예정이다. 강동현 한국예술인복지재단 팀장 등이 패널로 참여한다.

마지막은 11월 12일(금) 오후 3시로 예정돼 있다. '4차 산업혁명시대를 맞이하는 예술인의 자세'가 주제다. 빠르게 변화하는 문화예술계와 4차 산업혁명시대를 살아갈 예술가들의 역할, 새로운 문화예술 플랫폼을 제시할 예정이다. 류재현 서울 장미축제 총감독 등이 패널로 나선다.

첫 대담 참가 신청 기간은 23일(월)부터 다음달 3일(금)까지다. 대구문화재단 홈페이지나 대구예술인지원센터 홈페이지로 신청할 수 있다. 예술인들의 현장 참여도 가능하다. 053)430-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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