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자 테니스 대구시청 소속 장수정(307위)이 올해 두 번째 단식 정상의 자리에 올랐다.
장수정은 23일 네덜란드 올덴잘에서 열린 국제테니스연맹(ITF) 올덴잘 월드투어 대회(총상금 2만5천 달러) 마지막 날 여자 단식 결승에서 말렌 헬고(441위·노르웨이)를 2대0(6-3 6-2)으로 물리치고 우승을 차지했다.
2만5천 달러 대회 단식 우승은 2019년 7월 태국 논타부리 대회 이후 약 2년 만이다.
앞서 지난 3월 터키에서 열린 총상금 1만5천 달러 규모의 ITF 대회 단식 타이틀을 따냈던 장수정은 이번 대회까지 올해 두 번이나 단식 정상을 차지했다.
또 지난달 24일 우크라이나 키예프에서 열린 ITF 우크라이나 바크시바컵 대회(총상금 2만5천 달러) 여자 복식에서도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장수정은 23일부터 체코 프르제로프에서 열리는 총상금 6만 달러 규모 ITF 대회에 바로 출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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