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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서구 커플매니저 봉사회는 미혼남녀의 만남 오작교 역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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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서구, 사랑의‘커플매니저 봉사회’운영

달서구는 미혼남녀들의 자연스러운 만남을 이어주는 오작교 역할인
달서구는 미혼남녀들의 자연스러운 만남을 이어주는 오작교 역할인 '달서구 커플매니저 봉사회'를 운영하고 있다. 달서구 제공

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는 지난해 7월부터 미혼남녀들의 자연스러운 만남을 이어주는 오작교 역할을 하고자 '달서구 커플매니저 봉사회'를 구성해 매월 운영한다고 밝혔다.

달서구 커플매니저 봉사회는 지난해 처음 개설한 커플매니저 양성과정을 수료하고 '결혼을 많이 시키자'는 자원봉사 목표를 가진 교육생들이 만든 자발적 봉사단체다. 올해 2기 수료생이 참여해 현재 30명 정도 활동 중이다.

봉사회는 결혼을 희망하는 미혼남녀의 프로필을 수집해, 회원들이 매월 1회(넷째 주 목요일) 모여 수집된 프로필을 교환하고 서로 매칭을 시켜주는 활동을 하고 있다.

대상은 지역 제한 없이 전국의 미혼남녀이며 상담을 원하는 사람은 여성가족과 결혼장려팀으로 신청하면 커플매니저 봉사회에 전달된다.

또한, 커플매니저 봉사회 회장으로 활동하는 윤상백(62세)씨는 지난 7월 봉사회 구성 이래 최초로, 1호 성혼커플을 탄생시키는 좋은 결실을 이뤄내기도 했다.

한편, 올해 2기를 맞은 커플매니저 양성과정은 결혼장려 분위기 확산을 위해 달서구민을 대상으로 지난 3월부터 4월까지 상담기법 및 커플매니저로서의 갖춰야 할 소양 등으로 총 5회 과정으로 운영됐다.

이태훈 구청장은 "청춘남녀들이 커플매니저 봉사회를 통해 좋은 인연을 맺어 사랑을 키워가길 바라며, 결혼이라는 인생의 첫 관문 앞에선 청년들에게 희망을 주고 행복한 가정을 이룰 수 있도록 결혼친화도시 달서구를 힘차게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공동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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