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명절을 20여일 앞두고 '5인 이상' 모임 금지 규정을 피해 가족 수를 나눠 성묘를 가는 '쪼개기 성묘' 가 이어지고 있다. 28일 오후 경북 칠곡군 현대공원 선친의 묘를 찾은 한 가족이 미리 성묘를 하고 있다. 김영진 기자 kyjmaeil@imaeil.com

추석 명절을 20여일 앞두고 '5인 이상' 모임 금지 규정을 피해 가족 수를 나눠 성묘를 가는 '쪼개기 성묘'가 이어지고 있다. 28일 오후 경북 칠곡군 현대공원 선친의 묘를 찾은 한 가족이 미리 성묘를 하고 있다. 김영진 기자 kyjmaeil@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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