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태용(전 국가대표 감독), 정치인(대구FC), 강윤성(올림픽대표, 제주유나이티드FC) 등을 배출한 전통 축구 명가 대구공업고가 '명가' 재건에 나선다.
대구공고 축구부는 지난 29일 제52회 부산MBC 전국 고등학교 축구대회에서 3위를 차지했다.
대구공고는 경북 신라고 등 여러 강호들을 누르고 4강전에 올라 서울 여의도고와 맞붙어 1대1 무승부 끝에 승부차기에서 4대5로 아쉽게 패했다.
대구공고는 올해 들어 제45회 문체부장관기 대회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는 등 전국대회에서 성과를 내고 있다. 10월 경북 구미에서 개최되는 제102회 전국체육대회 대구시 대표로 선발된 대구공고는 제96회 전국체전(2015년·준우승) 이상의 기록에 도전한다.
임재현 감독은 "특유의 빌드업 플레이와 강한 조직력을 바탕으로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었다. 선수들의 투지에도 박수를 보낸다"고 했다.




































댓글 많은 뉴스
삼성 초기업 노조 "호남 반도체, 조합원 84% 반대…교섭으로 다룰 것"
사관학교 통합? ROTC는 어쩌고? [가스인라이팅]
"AGT vs 모노레일" 대구 도시철도 4호선 재검토, 걸림돌은?
노란봉투법 '부메랑'…삼성 노조, 호남 반도체 프로젝트 제동
[사설] 병적기록부 공개 않고 궤변 늘어놓는 안규백, 국민과 국군이 우습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