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文정권도 'GSGG' 맞나…맞다 하면 국회 징계 면할 것" 진중권의 일침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20일 오후 대구 달서구의 한 카페에서 열린
20일 오후 대구 달서구의 한 카페에서 열린 '희망22 동행포럼' 창립총회에서 진중권 교수가 특강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가 1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김승원 의원님, 문재인 정권은 GSGG(일반의지에 복무하는 정부)입니까, 아닙니까"라고 물었다.

"그렇다고 하시면 국회징계를 면하실 것"이라는 말도 덧붙였다. 김승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GSGG 욕설 논란'을 빚자 그의 의도를 비꼰 것이다.

지난달 31일 김 의원은 언론중재법 본회의 상정이 무산되자 자신의 페이스북에 "오늘 실패했습니다. 국민의 열망을 담지 못했습니다. 죄송합니다. 박병석~~ 정말 감사합니다. 역사에 남을 겁니다. GSGG"라고 언급해 논란이 일었다.

그런데 이 'GSGG'라는 단어를 두고 '개XX'라는 욕설의 영문 이니셜이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됐다.

그는 이후 GSGG라는 문구를 빼고 이름 뒤에 의장님이라는 직책을 덧붙여 게시물을 수정했다.

글을 수정한 뒤에도 논란이 잦아들자 않자 김 의원은 "'Governor Serves General G'(정치권력은 일반의지에 봉사해야 한다)는 뜻으로 쓴 단어"라고 해명했다.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한 금태섭 전 의원은 지난달 31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논란이 많은 법안이 원하는 대로 통과되지 않았다고 국회의장을 이름만으로 부르고 '개새끼'의 약어를 써서 공개적으로 욕을 한 의원은 반드시 국회에서 징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오는 23일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조사 추진을 위한 의원 모임인 '공취모'가 출범하는 가운데, 민주당 내부의 갈등이 심화되고 있다. 특히, 1...
대구에서는 자산·소득 양극화에 따라 소비가 초저가와 초고가 제품으로 양분되는 흐름이 뚜렷해지며, '다이소'가 매장 수를 늘리고 성장세를 보이...
서울행정법원은 학부모 A씨가 초등학생 자녀의 수행평가에 이의를 제기하며 교사에게 인신공격적 표현을 사용한 행위가 교육활동 침해에 해당한다고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