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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연 피아노 독주회, 10일 수성아트피아서 슈베르트 작품 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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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수성아트피아에서 독주회를 갖는 피아니스트 이미연. 수성아트피아 제공
10일 수성아트피아에서 독주회를 갖는 피아니스트 이미연. 수성아트피아 제공

'이미연 피아노 독주회Ⅱ'가 10일(금) 오후 7시 30분 수성아트피아 무학홀에서 열린다.

'An die Musik'(음악에)란 제목으로 열리는 이번 독주회에서 이미연은 서정적이고 아름다운 슈베르트의 작품을 연주한다. 슈베르트의 가곡을 리스트가 피아노 곡으로 편곡해 재탄생한 가곡 '세레나데', '물레 감는 그레첸', '물레방앗간 청년과 시냇물', '마왕', '바닷가에서' 등과 슈베르트의 '3개의 피아노 소품곡' 등을 들려준다. 특히 '3개의 피아노 소품곡'은 슈베르트 생애 마지막 해에 작곡된 곡으로 서정적인 선율미와 대중적인 친숙함이 돋보이는 작품이라는 평을 받고 있다.

이미연은 한국예술종합학교, 독일 베를린 국립예술대학교(UDK) 디플롬 및 최고연주자과정을 졸업했다. 서울시립교향악단, KBS교향악단, 대구시립교향악단 등과 협연했으며, 현재 영남대 기악과 부교수로 재직 중이다.

전석 1만원. 입장권은 수성아트피아(www.ssartpia.kr), 티켓링크(www.ticketlink.co.kr), 전화(053-668-1800)를 통해 예매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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