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화이자, '먹는 코로나 치료제' 임상 첫 투약 실시 "유증상 성인 환자 대상"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주사기 바늘 끝의 주사액 방울에 비친 화이자의 로고 모습. 연합뉴스
주사기 바늘 끝의 주사액 방울에 비친 화이자의 로고 모습. 연합뉴스

화이자가 경구용 코로나19 치료제의 2/3상 투약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로이터통신은 1일 화이자가 개발 중인 경구용 코로나19 치료제를 성인환자를 대상으로 투여를 시작했다고 전했다.

이번 임상은 입원환자가 아닌 증상이 있는 성인 환자를 대상으로 한다

화이자는 1,140명의 참가자를 대상으로 한 중기 및 후기 단계 시험은 다른 항바이러스제와 함께 사용됐던 저용량의 '리토나비르'와 함께 요법 PF-07321332를 연구할 것이라고 밝혔다.

PF-07321332로 명명된 치료제는 코로나19 바이러스가 복제하는 데 필요한 핵심 효소의 활성을 차단하도록 설계된 것으로 알려졌다.

화이자측 관계자는 이번 실험이 성공하면 4분기 내에 긴급 사용 승인 신청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Merck사도 자사의 코로나19 치료제인 molnupiravir 에 대한 임상 3상 테스트를 시작한다고 발표했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김대현 대구 서구청장 예비후보가 21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 활동에 들어갔다. 이날 행사에는 1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
올해로 개점 10년을 맞은 신세계백화점 대구점은 전층 재단장 작업을 본격화하며 대구경북 지역의 '랜드마크'로 입지를 강화하고 연간 거래액 2...
엄여인 사건은 피고인 엄모 씨가 약물을 사용해 남편과 가족을 무력화한 후 보험금을 노린 계획범죄로, 2002년 남편이 사망한 사건을 시작으로...
미 연방대법원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부과한 '상호관세'를 위법으로 판단하자, 트럼프 대통령은 10%의 새로운 관세를 전 세계에 부과하는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