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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울경 거점 부산대학교 병원 파업…보건의료노조 협상 타결과 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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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부터 병원측에 의료진 업무 경감 대책 요구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대책 마련을 요구하며 경고 파업을 들어간 전국보건의료노조 부산대병원지부가 2일 부산대병원 앞에서 피켓 시위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대책 마련을 요구하며 경고 파업을 들어간 전국보건의료노조 부산대병원지부가 2일 부산대병원 앞에서 피켓 시위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전국보건의료산업노조와 보건복지부의 협상이 극적 타결됐으나 부산,경남,울산지역 상급 의료기관인 부산대학교 병원은 파업을 진행했다.

전국보건의료노조 부산대지부는 2일부터 이틀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대책 마련을 요구하며 경고 파업에 들어갔다.

이번 파업에는 부산대학교병원과 양산부산대학교병원 소속 간호사 등 의료진 5백여 명이 참여했지만 코로나19 병상 등 병상 근무자와 중환자실, 응급실 등 필수 인력은 참여하지 않았다.

이들은 코로나19 사태에 따라 지난해부터 병원 측에 업무 경감 대책 등을 요구했지만 제대로 받아들여지지 않았다고 주장하며 해결책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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