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장인 앞에서 일본도로 배우자 살해한 40대男 구속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검거 관련 자료 이미지. 매일신문DB
검거 관련 자료 이미지. 매일신문DB

이혼 소송 중 별거 중인 아내를 장인 앞에서 살해한 혐의를 받는 40대 남성이 구속됐다.

5일 서울남부지법은 이날 오후 2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를 진행한 후 A(49) 씨에게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3일 오후 2시쯤 서울시 강서구 화곡동 자신의 집에서 부인을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다.

A씨는 이혼 소송을 하며 피해자와 지난 5월부터 별거 중이었고, 사건 당일 피해자와 부친이 함께 소지품을 챙기고자 A씨의 집에 들렀다.

이때 A씨는 피해자와 이혼 문제로 말다툼을 벌였고, 이어 집에 보관하고 있던 장검류인 일본도를 휘둘러 장인이 보는 앞에서 부인을 살해했다.

당시 피해자의 부친은 다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범행 직후 스스로 경찰에 신고했고, 장인 역시 경찰에 신고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조성은이 '고발사주' 의혹 관련 재판에서 변호인을 선임하며 법률 조력을 받기로 결정했고, 이재명 대통령의 변호인으로 알려진 김광민 변호사가 ...
코스피가 지정학적 리스크와 반도체 고점 우려로 7000선을 내주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주요 반도체주도 큰 폭으로 하락했다. 반면, ...
노태악 전 중앙선거관리위원장이 배우자 동반 해외출장을 스스로 최종 결재한 사실이 밝혀져 논란이 일고 있으며, 출장비는 총 4천129만원에 달...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