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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현, 10일 LA 다저스전 분위기 반전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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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메이저리그 입성 후 다저스전에는 처음 선발 등판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김광현. 연합뉴스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김광현. 연합뉴스

김광현(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이 메이저리그 데뷔 이후 작년 월드시리즈 우승팀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와 처음으로 맞붙는다.

세인트루이스가 예고한 8∼10일 선발 투수 게임노트에 따르면 김광현은 10일 오전 2시 15분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의 부시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다저스와의 홈경기에 선발 등판한다.

무엇보다 김광현은 분위기 반전이 절실한 상황이다.

7월 23일 시카고 컵스와의 홈경기에서 6이닝 2피안타 2실점 호투로 시즌 6승째를 따낸 김광현은 이후 5경기(선발 등판은 4경기)에서 모두 5이닝을 채우지 못하고 마운드를 내려왔다.

지난달 30일 피츠버그 파이리스전(4이닝 3피안타 1실점)처럼 잘 던지고도 조기에 교체된 경기도 있지만, 김광현이 초반에 흔들려 조기 강판 수모를 겪은 적도 있다.

특히 바로 전 등판이었던 9월 5일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방문경기에서는 1⅔이닝 7피안타 4실점으로 최악투를 펼치며 고개를 숙였다.

김광현의 올 시즌 성적은 6승 7패 평균자책점 3.53이다.

김광현은 올 시즌이 끝나면 자유계약선수(FA)가 된다. 남은 경기 동안 인상적인 활약상을 남겨야 빅리그에서 제 위치를 찾을 수 있다.

다저스는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선두 경쟁을 하는 강팀인만큼 김광현에겐 부담스런 상대다. 하지만 반대로 김광현이 다저스전 호투로 승리를 거머쥔다면 확실한 반등에 성공할 수 있는 기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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