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이혼한 아내의 남자친구가 친딸 성추행…"16년간 홀로 키웠다" 아버지의 호소글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게티이미지뱅크
게티이미지뱅크

이혼한 아내의 남자친구가 중학생 딸을 성추행했다며 억울함을 호소하는 청와대 국민청원이 올라왔다.

지난 3일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저희 가족 좀 살려주세요(아동청소년 성범죄)'라는 제목의 청원이 게재됐다.

중학교 3학년 딸을 둔 아버지라고 자신을 소개한 청원인은 "딸이 3개월 됐을 때 이혼해서 홀로 16년 동안 키웠다"고 했다.

청원인은 "(딸이) 그동안 안 보고 지내던 엄마가 보고 싶다고 해서 엄마 집에 데려다 줬다"며 "(딸이 엄마와 지낸 지) 한 일주일 지나서 담임선생님으로부터 충격적인 전화를 받았다"고 전했다.

그는 "아이 엄마 남자 친구가 저희 딸을 성추행해서 경찰서에 있다고 하더라"며 "엄마라는 작자는 남자친구 어떻게 될까 딸에게 합의 보라고 계속 전화한다. 딸이 3개월 동안 정신병원에 있는데 불쌍해 죽겠다"고 호소했다.

경찰 수사 과정에 대해선 "증거가 명백한데 3개월 중간 수사 결과 구속 영장이 기각돼 불구속 수사 중"이라며 "가해자 스마트폰과 아이 엄마와 대화 내용 등 명백한 증거가 나왔는데 도주 우려가 없다는 이유로 기각됐다"고 분통을 터뜨렸다.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조성은이 '고발사주' 의혹 관련 재판에서 변호인을 선임하며 법률 조력을 받기로 결정했고, 이재명 대통령의 변호인으로 알려진 김광민 변호사가 ...
코스피가 지정학적 리스크와 반도체 고점 우려로 7000선을 내주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주요 반도체주도 큰 폭으로 하락했다. 반면, ...
노태악 전 중앙선거관리위원장이 배우자 동반 해외출장을 스스로 최종 결재한 사실이 밝혀져 논란이 일고 있으며, 출장비는 총 4천129만원에 달...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