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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목! 2022 신설학과] “사회복지부터 상담·미술치료까지” 영남대 휴먼서비스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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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증하는 지역 복지수요에 맞춰 전문 서비스 역량 갖춘 인재 양성
사회복지 기반으로 가족 상담·미술치료분야 전문 지식, 실무 교육

지역 고등학생들이 영남대 휴먼서비스학과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 영남대 제공
지역 고등학생들이 영남대 휴먼서비스학과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 영남대 제공

영남대학교가 2022학년도 휴먼서비스학과를 신설한다. 입학정원은 45명으로, 이번 수시 모집에서 38명을 선발한다.

휴먼서비스학과는 사회복지를 기반으로 가족상담과 미술치료 분야의 전문 지식과 실무 역량을 갖춘 휴먼서비스 전문가 양성을 목표로 한다.

국내 휴먼서비스는 21세기 들어 가장 빠르게 확대되고 있는 복지 영역이다. 최근 사회서비스원 개원, 지역사회 통합돌봄 추진, 장애인서비스종합조사 도입, 가족정책기본법 추진 등 공공 사회서비스가 강화됐다. 또한 지역사회 중심으로 돌봄 서비스가 확충되는 등 휴먼서비스 전문가 고용이 늘고 있어 전공자들이 다양한 분야에 진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영남대 휴먼서비스학과는 복지사회 실현을 위해 인간을 중심으로 한 다양한 학문적 연계를 주요 교육과정으로 구성했다.

구체적으로 ▷사회복지정책론, 사회복지행정론, 사회복지실천기술론 등 사회복지 과목 ▷가족 관계 상담 및 치료와 같은 가족 상담 분야 ▷색채심리학, 미술치료 표현기법 등을 포함한 미술치료 등 다양한 전문 분야의 지식과 기술을 습득하게 된다.

또한 휴먼서비스학 전공자들은 사회복지사 뿐만 아니라 가족상담사, 가족생활교육사, 청소년상담사, 미술심리재활사, 임상미술심리상담사 등의 전문 자격증 취득이 가능하다.

졸업 후 사회복지 공무원, 공공복지기관, 보건의료 및 돌봄기관, 각종 상담기관 및 미술치료기관, 학교전문상담사 등 등 다양한 지역사회 서비스 분야로 진출 가능하다.

이미숙 휴먼서비스학과 학과장은 "삶의 질이 높아지면서 복지가 더욱 중요해지는 시대에 전문성을 갖춘 경쟁력 있는 인력을 배출해 지역사회에 기여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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