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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경기회복 기간 좀 더 필요' 유럽중앙은행, 기준금리 0%로 동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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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렵연합(EU)내 17개 회원국의 중앙은행이 가입된 유럽중앙은행(ECB)이 9일(현지시간) 기준금리를 0%로 동결했다. 유럽내 지속하는 팬데믹 상황에서 경기회복 기간이 보다 더 필요하다고 분석한 것으로 풀이된다.

ECB는 이날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통화정책 회의를 열고 기준금리를 현행 0%로 유지하고, 예금금리와 한계대출금리 역시 각각 -0.50%와 0.25%로 유지하기로 결정했다.

ECB는 코로나19 확산 사태의 경제적 충격에 대응하기 위해 도입한 팬데믹긴급매입프로그램(PEPP)의 대응채권 매입 속도를 지난 2개 분기보다 낮출 것이라고 밝혔다. 대응채권 매입규모는 적어도 내년 3월 말까지 1조8천500억 유로로 유지한다.

ECB는 앞서 지난 3월 11일 이번 분기 코로나19 대응채권 매입 속도를 올해 초 몇 달간보다 상당히 높이기로 한 뒤 6개월 만에 속도를 다시 낮추기로 했다.

ECB는 목표물장기대출프로그램(TLTRO Ⅲ)을 통한 유동성 공급을 지속하고 자산매입프로그램(APP)도 월 200억 유로(약 27조 원) 규모로 지속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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