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와 대구상의는 지난 7일 호텔인터불고 엑스코에서 지역 13개 수출기업이 참가한 가운데 '대구시 베트남(호치민) 온라인 수출상담회'를 열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상담회는 대구시의 해외 거점을 활용한 지역상품 해외 마케팅 지원사업의 하나로, 코로나19 유행 상황을 고려해 온라인으로 열렸다.
행사 상담을 통해 지역 5개 사가 총 122만달러(한화 14억원 상당) 수출 계약을 현장에서 확정했다. 그 중 2개 사가 향후 1년 간 150만달러(17억원) 규모 추가 수출을 이어가기로 계약했다. 이런 확정 계약을 포함해 모두 744만8천달러(86억원) 규모 상담이 이뤄졌다.
농업회사법인 ㈜영풍 경우 기존 거래업체와 신규 업체를 상대로 현장 계약 102만달러, 추가 계약 130만달러를 각각 성사했다. 영상정보보안 솔루션 업체 우경정보기술 역시 현장 20만달러, 추가 20만달러의 신규 수출계약을 맺었다.
대구시와 대구상의는 지난 1월부터 '대구시 해외거점 활용 지역상품 해외마케팅 지원사업'을 벌여 왔다. 대구시의 상하이, 호치민, 자카르타 해외 사무소에 지역상품 상설 전시공간을 구축하고 지역 수출기업 상품을 입점해 전시–홍보–수출상담의 원스톱 해외마케팅을 펼쳤다.
하반기에는 현지 인플루언서와 협력해 현지 사무소 전시공간 홍보 영상을 제작하고서 유튜브 등 온라인 매체로 홍보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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