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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구미국가산업단지 내 ㈜톱텍, 청년재직자 내일채움공제 대규모 가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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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 114명 동시 가입,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감사패 받아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구미국가산업단지 내 ㈜톱텍, 한국산업단지공단 경북지역본부 등 관계자들이 청년재직자 내일채움공제 대규모 가입 등에 대한 감사패 증정식을 하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제공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구미국가산업단지 내 ㈜톱텍, 한국산업단지공단 경북지역본부 등 관계자들이 청년재직자 내일채움공제 대규모 가입 등에 대한 감사패 증정식을 하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제공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10일 구미국가산업단지 내 자동화설비 제조기업 ㈜톱텍(대표 이재환)에서 청년재직자 내일채움공제 대규모 가입 등에 대한 감사의 뜻으로 톱텍과 한국산업단지공단 경북지역본부(본부장 이규하)에 감사패를 증정했다.

이날 감사패 증정식에는 우영환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일자리본부장, 이재환 톱텍 대표, 한국산업단지공단 경북지역본부 관계자가 참석했다.

톱텍은 최근 직원 114명이 청년재직자 내일채움공제에 동시 가입했다. 공제사업 참여 기업 평균 가입자 수가 3명 이내인 점을 감안할 때 톱텍의 대규모 가입은 의미가 크다.

1996년 설립된 톱텍은 디스플레이·반도체·2차전지 자동화 설비 제조기업으로 삼성전자·삼성SDI 등에 납품하고 있다.

또한 한국산업단지공단 경북지역본부는 2019년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과 청년취업 및 장기 재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톱텍을 비롯한 우량기업 고객 유치를 통해 가입 우수 사례를 만들어오고 있다.

우영환 일자리본부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경영 상황에도 정부의 핵심 정책인 청년 일자리 정책에 적극 앞장서는 톱텍과 가입 유치에 많은 노력을 해주신 한국산업단지공단 경북지역본부에 감사를 표한다"고 말했다.

이재환 톱텍 대표는 "자동화설비 전문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직원들 덕분이다. 회사 이익을 직원들과 공유해 임직원이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해 나가는 것이 목표"라고 했다.

한편, 내일채움공제는 중소·중견기업과 근로자가 공동으로 적립한 공제부금을 근로자가 5년 이상 장기 재직할 경우 성과보상금으로 지급하는 정책성 공제사업이다.

15~34세 청년근로자가 가입할 수 있으며 기업과 근로자의 공동 적립부금에 정부지원금을 추가로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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