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구 31명·경북 25명 신규 감염…주점·고교생 모임 등에서 퍼져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지난달 27일 오전 대구 중구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 코로나19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의료진들이 코로나19 검체채취를 하고 있다. 김영진 기자 kyjmaeil@imaeil.com
지난달 27일 오전 대구 중구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 코로나19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의료진들이 코로나19 검체채취를 하고 있다. 김영진 기자 kyjmaeil@imaeil.com

대구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31명 추가됐다.

13일 대구시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전날보다 31명이 증가했다. 누적 확진자는 1만4천255명으로 집계됐다.

이날 발생한 신규 확진자는 주소지별로 북구 9명, 달성군 7명, 달서구 6명, 서구 4명, 동구 2명, 남구·중구·수성구 각 1명이다.

이 가운데 8명은 달서구 소재 주점 관련이다. 지난달 28일 서구 비산동 한 식당에서 지인 모임이 열린 뒤 손님과 대학생 아르바이트생, 아르바이트생이 방문한 달서구 주점으로 감염이 확산하고 있다. 관련 누계는 58명으로 늘었다.

북구 고등학생 지인 모임 관련으로 7명이 추가됐다. 검정고시를 준비 중인 고교생 등 18명이 최근 북구 한 식당에서 생일파티를 한 뒤 확산해 누적 확진자가 29명이 됐다.

또 9명은 기존 확진자의 접촉자로 파악됐고 2명은 감염경로를 알 수 없어 방역당국이 역학조사 중이다.

이밖에 달성군 소재 사업장 관련으로 2명, 남구 일가족·남구 소재 학교·동구 지인모임 관련으로 각각 1명이 추가 확진됐다.

경북에서는 하루 동안 코로나19 확진자가 25명 발생했다.

13일 경북도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는 전날보다 구미 9명, 김천 6명, 경주 5명, 포항·경산 각 2명, 상주 1명이 늘었다. 누적 확진자는 총 7천562명이다.

신규 확진자 가운데 13명은 자가격리 중 양성 판정을 받았다

구미에서는 한 식당 관련 3명을 비롯해 기존 확진자들 지인 등 8명이 자가격리 중 확진됐다. 1명은 감염경로가 불투명해 역학조사 중이다.

김천에서는 확진자들과 접촉한 6명, 경주에서는 감염경로 불명의 1명과 기존 확진자들의 접촉자 4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포항 2명, 경산 2명, 상주 1명은 확진자들과 접촉한 지인 등이다.

경북에서는 최근 1주일간 해외유입을 제외한 국내 확진자 206명이 더 나왔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청와대는 중국의 지도 서비스에서 국내 주요 보안 시설의 위치가 노출된 것과 관련해 국토교통부가 보안 처리를 요청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해당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팔공산 국립공원 내 무단 점유되어 운영되던 기도터 두 곳이 철거되었으며, 기후에너지환경부 공단은 불법시설물로 인한 화재 및 수해 위험을 해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폴란드에 5천명의 미군 병력을 추가 배치하겠다고 발표했으나, 이는 기존의 4천명 폴란드 배치 계획 재개인지, 독..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