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달서구 흑두루미 보호에 발벗고 나섰다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달서구, 달성습지 철새보호를 위한 관련기관 회의 개최

[{IMG01}]

달성습지 철새보호를 위한 회의 개최 사진. 달서구청 제공
달성습지 철새보호를 위한 회의 개최 사진. 달서구청 제공

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는 10일 구청 달서 충무관에서 달성습지 철새 보호를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한 기관 및 단체 대표들과 회의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는 달성습지의 대표 철새인 흑두루미의 도래 시기(10월 하순경)를 맞아 지난 6월에 협약을 맺은 달서구청, K-water 낙동강보관리단, 조류생태환경연구소, 달서구자연보호협의회, 시민구조봉사단, 달성습지생태해설사회 등의 대표들이 모였다. 이들은 향후 철새 보호를 위한 활동계획의 추진 일정 및 기관·단체별 역할 분담을 논의했다.

주요 계획은 흑두루미 쉼터를 위해 모래톱 조성과 주위 환경정화 활동, 철새 먹이주기 등이다. 또한, 철새 도래 상황 모니터링, 철새 먹이터 조성 등 철새 서식 환경 조성사업과 생태환경 보전을 위한 홍보 및 교육도 포함됐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이번 회의를 통해 달성습지가 흑두루미 도래지로 옛 명성을 되찾고, 지역 주민들의 생태 감수성 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김대현 대구 서구청장 예비후보가 21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 활동에 들어갔다. 이날 행사에는 1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
올해로 개점 10년을 맞은 신세계백화점 대구점은 전층 재단장 작업을 본격화하며 대구경북 지역의 '랜드마크'로 입지를 강화하고 연간 거래액 2...
엄여인 사건은 피고인 엄모 씨가 약물을 사용해 남편과 가족을 무력화한 후 보험금을 노린 계획범죄로, 2002년 남편이 사망한 사건을 시작으로...
미 연방대법원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부과한 '상호관세'를 위법으로 판단하자, 트럼프 대통령은 10%의 새로운 관세를 전 세계에 부과하는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