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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는 10일 구청 달서 충무관에서 달성습지 철새 보호를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한 기관 및 단체 대표들과 회의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는 달성습지의 대표 철새인 흑두루미의 도래 시기(10월 하순경)를 맞아 지난 6월에 협약을 맺은 달서구청, K-water 낙동강보관리단, 조류생태환경연구소, 달서구자연보호협의회, 시민구조봉사단, 달성습지생태해설사회 등의 대표들이 모였다. 이들은 향후 철새 보호를 위한 활동계획의 추진 일정 및 기관·단체별 역할 분담을 논의했다.
주요 계획은 흑두루미 쉼터를 위해 모래톱 조성과 주위 환경정화 활동, 철새 먹이주기 등이다. 또한, 철새 도래 상황 모니터링, 철새 먹이터 조성 등 철새 서식 환경 조성사업과 생태환경 보전을 위한 홍보 및 교육도 포함됐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이번 회의를 통해 달성습지가 흑두루미 도래지로 옛 명성을 되찾고, 지역 주민들의 생태 감수성 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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