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오전 10시부터 배달앱을 통해 음식을 4번 주문하면 다음달 카드사를 통해 1만원을 환급받을 수 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내수 경기 위축 최소화를 위해 비대면 외식 할인 지원을 재개한다고 15일 밝혔다.
참여 배달앱은 배달의민족, 요기요, 쿠팡이츠 등 주요 앱 19곳이다. 지난달 25일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 대구형 배달앱 '대구로'도 포함됐다. 참여 카드사는 국민, 농협, 롯데, 비씨, 우리, 삼성, 신한, 하나, 현대 등 9곳이다.
정부는 카드사를 통해 참여 응모를 한 뒤 사업에 참여하는 배달앱에서 2만원 이상 카드 결제를 4번 할 경우 다음 달 카드사에서 1만원을 캐시백이나 청구할인 형태로 돌려주는 방식이라고 설명했다. 참여 횟수는 동일 카드사별 1일 2회로 제한한다.
배달앱에서 주문·결제하는 포장·배달만 실적으로 인정하고 배달원 대면 결제를 하거나 매장을 방문해 현장 결제한 뒤 포장하는 것은 혜택을 받을 수 없다.
농식품부는 이 사업에 잔여 예산의 절반 수준인 200억원을 배정했고 선착순으로 환급해 예산을 다 쓰면 행사를 종료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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