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구미소방서는 추석연휴를 맞아 17일부터 23일까지 특별경계근무에 돌입한다. 연휴기간 발생할 수 있는 화재 및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빠르게 대처하기 위해서다.
구미소방서에 따르면 지난 2년간 명절 연휴에 공장화재, 쓰레기 화재 등 모두 5건의 화재가 발생했고, 최근 코로나19 환자 이송 등의 이유로 구급 출동건수도 증가했다.
구미소방서는 추석연휴 동안 ▷전통시장, 추모공원, 요양병원 등 화재취약지역 예찰활동 및 안전지도 ▷비상소화장치 가동률 100%유지 및 차량 정체대비 소방출동로 확보 ▷공장, 물류창고, 숙박시설, 코로나19 생활치료센터 대상 화재안전 특별컨설팅 ▷자연재난 및 코로나19 대비 대응태세 확립 등에 나설 예정이다.
한상일 구미소방서장은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가족간 실내에 머무는 시간이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 명절 음식 조리 등 불을 사용할 때 항상 주의하고, 화재가 발생할 경우 신속히 대피하여 119에 신고하여야 한다"고 말했다.


























댓글 많은 뉴스
전한길 "목숨 걸고 尹 지킬 것…우파 유튜버 구독·좋아요 해달라"
주먹 '쾅' 책상 내리친 尹 "이리떼 같은 특검, 내가 순진했다"
한동훈 "윤리위 제명은 또 다른 계엄…장동혁이 나를 찍어내"
위기 극복 실패 한동훈 리더십…당 안팎 책임 없는 태도 비판
장동혁 "한동훈 제명, 재심 기간까지 결정 않을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