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문학관이 국경과 시대를 뛰어넘은 문학 프로그램인 '세계가 사랑한 작가들 - 외국문학의 밤'을 개최한다. 무라카미 하루키, 찰스 디킨즈, 위화, 움베르토 에코 등 4명의 작가 생애와 작품 세계를 주제로 한 대담, 강연, 전시 등으로 채워진다.
각 분야 전문 연구진들의 참신한 시각과 새로운 해석을 곁들인 문학 강연은 28일(화)부터 다음달 1일(금)까지 나흘간 매일 저녁 7시, 대구문학관 4층 세미나실에서 열릴 예정이다.
28일 무라카미 하루키 강연은 조헌구 교수(경북대 일어일문학과), 29일 찰스 디킨즈 강연은 정희원 교수(서울시립대 도시인문학연구소), 30일 위화 강연은 김미정 교수(경북대 중어중문학과), 10월 1일 움베르토 에코 강연은 김운찬 교수(대구가톨릭대 프란치스코칼리지)가 진행한다.
대구문학관 측은 "문학을 통한 나와 너, 세상과의 연결성을 확인하고 지역 인문 연구자와 시민들 간의 커뮤니티 활성화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본다"며 "작가들의 대표 작품 및 원서와 사진으로 구성된 전시도 대구문학관 4층 특별 전시장에서 펼쳐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강연은 온·오프라인으로 동시 진행한다. 현장 강연은 사전 접수를 통해 선착순 15명까지 참여 가능하다. 온라인은 유튜브 '대구문학관' 채널에 접속하면 된다. 모든 행사는 무료로 진행된다. 문의 053)426-1232




















































댓글 많은 뉴스
역대 '보수의 심장'에 불어닥친 민주당…김부겸 '변화의 바람'
'선거운동 시작' 김부겸 "굳히기 간다" vs 추경호 "판 뒤집혔다"
김부겸, 선거운동 돌입 "필요시 대통령에 전화해 해결…신공항 첫 삽 뜨겠다"
정청래 "5·18 조롱·모욕 처벌할 수 있도록 법 개정할 것"
박근혜, 추경호 지원 나선다…23일 칠성시장 등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