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그룹 에이티즈가 새 앨범으로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에 42위로 처음 진입했다.
빌보드는 트위터를 통해 에이티즈 미니 7집 '제로 : 피버 파트 3'가 이번 주 빌보드 200에서 42위에 올랐다고 20일(현지시간) 밝혔다.
에이티즈는 '월드 디지털 송 세일즈 차트', '월드 앨범차트' 등 빌보드 세부 차트에 꾸준히 이름을 올렸지만 메인 앨범 차트에 진입한 것은 2018년 데뷔 이후 처음이다.
이들은 신인이던 지난해 2월 아레나 월드투어를 계획하는 등 북미 음악 시장에서 빠르게 팬덤을 쌓았다.
코로나19 여파로 본격적으로 투어의 막을 올리진 못했으나 그동안 여러 차례 앨범을 발매하고 온라인, 예능 프로그램 등으로 팬들과 소통을 이어왔다.
지난 6월 종영한 엠넷 '킹덤: 레전더리 워'를 통해서는 국내에서도 인지도와 팬층을 넓혔다.
그 결과 지난 13일 발매된 이들의 새 앨범은 1주간 66만 장 판매되며 데뷔 4년 차 그룹으로는 이례적인 성과를 거뒀다.
미국 경제 매체 포브스는 "에이티즈는 새로운 앨범을 발매할 때마다 판매량 최고치를 경신하며 한국에서 가장 인기 있는 가수 중 하나임을 증명한다"고 최근 보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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