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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박 듀오 피아노 리사이틀, 1일 수성아트피아서…슈베르트·차이코프스키·라벨·모차르트 작품 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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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수성아트피아에서 듀오 리사이틀을 갖는 피아니스트 신미정과 박상욱. 수성아트피아 제공
1일 수성아트피아에서 듀오 리사이틀을 갖는 피아니스트 신미정과 박상욱. 수성아트피아 제공

수성아트피아는 올해 네 번째 명품시리즈로 '신박 듀오 피아노 리사이틀'을 1일(금) 오후 7시 30분 용지홀에서 선보인다.

신미정과 박상욱 듀오는 이날 공연에서 한 대의 피아노에 나란히 앉아서 연주하는 '연탄'(連彈)과 두 대의 피아노에 마주 보고 앉아서 연주하는 '투 피아노' 무대를 꾸민다. 먼저 슈베르트의 '네 손을 위한 환상곡'으로 시작해 차이코프스키의 '네 손을 위해 편곡된 1812년 서곡', 라벨의 '두 대의 피아노를 위해 편곡된 스페인 광시곡'을 연주한다. 이날 리사이틀의 피날레는 모차르트의 '두 대의 피아노를 위한 소나타'를 연주하며 막을 내린다. 슈베르트, 차이코프스키, 모차르트 작품은 지난달 유니버설뮤직을 통해 발매한 첫 듀오앨범 '하다'(HADA)에 수록된 곡이다.

신미정·박상욱으로 구성된 '신박 듀오'는 피아노 이중주 팀이다. 두 연주자는 2013년 결성됐으며 독일 ARD 국제 음악 콩쿠르 2위, 모나코 국제 피아노 듀오 콩쿠르 우승, 슈베르트 국제 콩쿠르에서는 심사위원 만장일치 2위 없는 1위로 우승하는 등 피아노 이중주 팀으로는 국내 '최초' 기록을 연달아 작성했다. 신박 듀오는 독일 바이에른 방송교향악단, 슬로바키아 필하모닉, 폴란드 그단스크 발틱 필하모닉, KBS교향악단 등 국내외 유수의 교향악단과 협연하며 리사이틀 무대뿐 아니라 협연자로서도 활발히 활동 중이다.

정성희 수성아트피아 관장은 "신박 듀오는 개개인의 역량과 재능이 얼마나 중요한지 보여주는 아주 훌륭한 피아노 듀오"라며 "이번 리사이틀에서 피아노 듀오의 다채로운 매력을 느껴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전석 3만원. 티켓은 수성아트피아( www.ssartpia.kr), 티켓링크(www.ticketlink.co.kr), 전화(053-668-1800)를 통해 예매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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