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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철협 "대장동 특혜 의혹 이재명 업무상배임 혐의로 고발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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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오후 광주 남구 광주MBC 공개홀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자 토론회에서 이재명 예비후보가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19일 오후 광주 남구 광주MBC 공개홀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자 토론회에서 이재명 예비후보가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전국철거민협의회 중앙회(이하 전철협)는 이재명 경기도지사를 업무상배임 혐의로 고발하겠다고 23일 밝혔다.

전철협은 이날 "최근 폭로된 성남시 대장동 관련 택지개발사업을 보고 충격과 분노를 갖지 않을 수 없다"라며 "대장동개발은 공영개발을 가장해 민간개발을 통해 민간에게 막대한 특혜를 몰아준 부동산적폐의 완결판이라고 볼 수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대장동 개발 특혜의혹은 부동산적폐의 실상이 드러난 것으로 노동의 가치를 현저히 하락시킨 중대한 사건으로 규정해 철저한 수사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전철협은 24일 오전 11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 지사를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고발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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