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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근 극단 ‘폼’ 대표 “대구 연극에서 제 꿈 찾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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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드 코로나’ 시대에 선보일 온라인용 작품도 구상중

TV매일신문과 대구가톨릭평화방송(CPBC)이 공동기획한
TV매일신문과 대구가톨릭평화방송(CPBC)이 공동기획한 '소상공인, 내일의 희망을 말하다'에 출연한 극단 '폼' 조영근 대표. 대구CPBC 제공

대전이 고향인 조영근 배우는 대구 연극판 11년차 배우로 올해 대구연극제에서 '12만km'라는 작품으로 최우수연기상을 수상했다. 배우로서 다양한 작품에 출연한 경험과 젊음의 패기와 용기를 바탕으로 극단 '폼'을 만들어, 8월에 '한여름밤의 꿈'이라는 창단공연을 올렸다.

"대구는 연극을 향한 제 꿈을 이루게 해 줄 제2의 고향입니다. 11년 동안 무대에 오를 수 있는 많은 기회를 얻었고, 어려운 시기에 극단까지 만들 수 있었습니다. 저와 뜻을 같이 하는 단원들과 함께 앞으로 좋은 작품으로 관객들을 만날 수 있도록 열정을 불사르겠습니다."

조 대표는 "코로나 언택트 시대인 만큼 오프라인 연극 뿐 아니라 유튜브를 비롯한 다양한 온라인 SNS를 통해 새로운 작품을 선보일 것"이라며 "신생 극단인 만큼 도전적인 자세로 웃음과 감동을 선사하는 작품을 통해 평가받을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왼쪽부터 야수 앵커(권성훈 영상팀장), 유혜숙 MC(대구가톨릭대 교수), 조영근 극단
왼쪽부터 야수 앵커(권성훈 영상팀장), 유혜숙 MC(대구가톨릭대 교수), 조영근 극단 '폼' 대표. 대구CPBC 제공

고정적인 수입이 없는 그는 연기지도와 이벤트 행사 등에 출연해 극단 운영에 필요한 자금을 마련하고 있으며, 대구문화재단과 정부 관련 기관 등을 통한 지원도 다소나마 받고 있다. 극단 '폼'은 벌써부터 '위드 코로나'( With Corona)를 대비해 새롭게 선보일 작품을 구상하고, 내년 개봉을 목표로 작품을 준비하고 있다.

조 대표는 방송 마무리 멘트로 "'폼'나게 대구 연극계에서 활약하고 싶다"며 젝스키스의 히트곡 '사나이 가는 길'(폼생폼사)을 신청했다.

한편, 이 코너는 대구CPBC 우웅택 PD가 총괄 기획 및 연출을 맡고 있으며,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대구경북지역본부(본부장 김수암)가 어려운 소상공인들의 출연 섭외 및 컨설팅으로 도움을 주고 있다.

※ 위 내용은 대구가톨릭평화방송 홈페이지 다시듣기 또는 대구CPBC 유튜브 그리고 유튜브 매일신문(TV매일신문)을 통해 다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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