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도박장 개설 혐의로 기소된 SBS 공채 개그맨 출신 김형인, 최재욱에게 검찰이 징역 1년을 구형했다.
검찰은 27일 서울남부지법 형사4단독 방성규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결심 공판에서 김형인에게는 징역 1년에 벌금 100만원을, 최재욱에게는 징역 1년을 각각 선고해줄 것을 요청했다.
검찰에 따르면 두 사람은 지난 2018년 1월 말부터 2월 말 사이에 서울 강서구 소재 한 오피스텔에 불법 도박장을 열어 수수료를 챙긴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김형인은 직접 도박에 참여한 혐의도 받고 있다.
두 사람에 대한 선고 공판은 11월 3일 예정돼 있다.
김형인은 SBS 공채 7기 개그맨 출신으로, SBS 예능 '웃찾사'를 통해 큰 인기를 얻었다.
최재욱도 SBS 공채 7기 개그맨 출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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