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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 문화관광해설사, 가을 꽃으로 요양원 어르신 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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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 문화관광해설사들이 가을 꽃으로 요양원 어르신들에게 위로를 전했다. 성주군 제공
성주군 문화관광해설사들이 가을 꽃으로 요양원 어르신들에게 위로를 전했다. 성주군 제공

경북 성주군 문화관광해설사들이 요양원 입소 어르신들에게 가을 꽃으로 위로를 전해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이들은 최근 경북환경연수원에서 모스(공기정화식물)를 활용한 액자와 국화꽃 화분을 만들어 가나안노인전문요양원에 전달했다.

한 참가자는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는 요양원 입소 어르신과 종사자들에게 작지만 기쁨을 드려 뿌듯하다"고 했다.

현재 성주군에는 14명의 문화관광해설사가 지역 주요관광지 7개소에서 활동 중이며, 응급처치(심폐소생술), 성주의 풍수와 문화 알리기, 숲해설 등 재능기부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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