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서구청은 올 12월 서대구고속철도 개통을 앞두고 서구를 방문할 이들에게 친근감과 배려로 맞이하고자 조각가 유영호의 공공미술 '그리팅맨-인사하는 사람'을 이현공원에 설치했다.
그리팅맨은 우리나라 인사법인 15도 각도로 허리와 고개를 숙여 상대에 대한 예의를 나타내며 인사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작품.
그리팅맨이 설치된 이현공원은 서구청이 남녀노소가 가족단위로 찾는 곳으로 예술성과 더불어 힐링이 되는 관광공원으로 꾸미고자 하는 곳이다.
류한국 서구청장은 "서구의 슬로건인 '더 많은 배려, 함께하는 서구'와 같이 하고 있어 향휴 서대구역 개통과 더불어 이곳을 찾는 이들에게 인사로 활기차고 배려가 있는 도시 이미지로 다가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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