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3주년 국군의 날 행사가 1일 오전 경북 포항시 남구 도구해안에서 열린 가운데 육해공 합동 상륙작전이 펼쳐지고 있다. 올해 국군의 날은 건군 이래 처음으로 해병대에서 열렸다. 김영진 기자 kyjmaeil@imaeil.com

제73주년 국군의 날 행사가 1일 오전 경북 포항시 남구 도구해안에서 열린 가운데 해군 잠수함 (도산 안창호함)이 수면 위로 부상해 항해하고 있다. 올해 국군의 날은 건군 이래 처음으로 해병대에서 열렸다. 김영진 기자 kyjmaeil@imaeil.com

제73주년 국군의 날 행사가 1일 오전 경북 포항시 남구 도구해안에서 열린 가운데 해군 잠수함 (도산 안창호함)이 수면 위로 부상해 항해하고 있다. 올해 국군의 날은 건군 이래 처음으로 해병대에서 열렸다. 김영진 기자 kyjmaeil@imaeil.com

제73주년 국군의 날 행사가 1일 오전 경북 포항시 남구 도구해안에서 열린 가운데 해병대원들이 기습상륙작전을 선보이고 있다. 올해 국군의 날은 건군 이래 처음으로 해병대에서 열렸다. 김영진 기자 kyjmaeil@imaeil.com

제73주년 국군의 날 행사가 1일 오전 경북 포항시 남구 도구해안에서 열린 가운데 해병대원들이 기습상륙작전을 선보이고 있다. 올해 국군의 날은 건군 이래 처음으로 해병대에서 열렸다. 김영진 기자 kyjmaeil@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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