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창훈(수원 삼성)의 부상 악재의 그늘이 한국 축구대표팀에까지 드리웠다.
3일 대한축구협회에 따르면 부상으로 권창훈은 한국 축구대표팀의 2022 카타르 월드컵 최종예선에 출전할 수 없게 됐다. 권창훈을 대신해 정우영(프라이부르크)이 대체 선수로 발탁됐다.
앞서 권창훈은 2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인천 유나이티드와 K리그1 33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후반 8분 결승골을 터트려 팀의 1대0 승리를 이끌었지만 골을 넣고 10분 뒤 인천 오재석과 충돌하면서 왼쪽 발목을 다쳤다.
지난달 레바논과 카타르 월드컵 최종예선 A조 2차전 이후 종아리 부상이 있었던 권창훈은 회복 후 얼마 되지 않아 다시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하게 됐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남자 축구대표팀은 이번달 카타르 월드컵 최종예선 3, 4차전을 앞두고 있다.
대표팀 선수들은 4일 오후 2시 경기도 파주 축구대표팀트레이닝센터(NFC)에 소집해 7일 안산와스타디움에서 시리아와 3차전 홈 경기를, 12일에는 이란 테헤란의 아자디 스타디움에서 이란과 4차전 원정 경기를 치른다.
권창훈을 대신해 '유럽파' 정우영이 대표팀에 합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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