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권창훈, 발목 부상으로 벤투호 소집 제외, 정우영 대체 발탁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권창훈(수원 삼성)이 부상 악재에 시달리면서 이달 열리는 한국 축구대표팀의 2022 카타르 월드컵 최종예선에 출전할 수 없게 됐다. 대한축구협회는 3일
권창훈(수원 삼성)이 부상 악재에 시달리면서 이달 열리는 한국 축구대표팀의 2022 카타르 월드컵 최종예선에 출전할 수 없게 됐다. 대한축구협회는 3일 "권창훈이 왼쪽 발목 부상으로 소집 제외됐다"며 "정우영을 대체 선수로 발탁했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권창훈(수원 삼성)의 부상 악재의 그늘이 한국 축구대표팀에까지 드리웠다.

3일 대한축구협회에 따르면 부상으로 권창훈은 한국 축구대표팀의 2022 카타르 월드컵 최종예선에 출전할 수 없게 됐다. 권창훈을 대신해 정우영(프라이부르크)이 대체 선수로 발탁됐다.

앞서 권창훈은 2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인천 유나이티드와 K리그1 33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후반 8분 결승골을 터트려 팀의 1대0 승리를 이끌었지만 골을 넣고 10분 뒤 인천 오재석과 충돌하면서 왼쪽 발목을 다쳤다.

지난달 레바논과 카타르 월드컵 최종예선 A조 2차전 이후 종아리 부상이 있었던 권창훈은 회복 후 얼마 되지 않아 다시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하게 됐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남자 축구대표팀은 이번달 카타르 월드컵 최종예선 3, 4차전을 앞두고 있다.

대표팀 선수들은 4일 오후 2시 경기도 파주 축구대표팀트레이닝센터(NFC)에 소집해 7일 안산와스타디움에서 시리아와 3차전 홈 경기를, 12일에는 이란 테헤란의 아자디 스타디움에서 이란과 4차전 원정 경기를 치른다.

권창훈을 대신해 '유럽파' 정우영이 대표팀에 합류한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23일 국회에서는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가 열려 자녀 대입 및 아파트 청약 의혹과 갑질 논란이 격렬히 다뤄졌다. 박...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윤석열 전 대통령이 지난해 12월 3일 비상계엄 선포를 논의하며 국무위원들에게 '내 처도 모른다'고 발언한 사실이 법원 판결문에서 드러났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그린란드 병합 의지를 드러내며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이를 통해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정당화를 시도..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