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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영천서 외국인 근로자 2명 등 코로나19 확진자 5명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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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3일부터 15일 연속 확진자 발생

영천시보건소의 코로나19 선별진료 모습. 매일신문DB
영천시보건소의 코로나19 선별진료 모습. 매일신문DB

경북 영천에서 7일 코로나19 확진자 5명이 추가됐다.

영천시보건소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까지 확진자는 언하동과 고경면에 위치한 제조업체에서 일하는 외국인 근로자 2명을 비롯해 임고면 자동차부품업체 확진자의 접촉자 1명, 경산시 하양읍 A고교 재학생 1명, 용역업체 근로자 1명 등 내국인 3명이다.

영천지역은 추석연휴가 끝난 지난달 23일부터 15일 연속 확진자가 나오면서 71명이 감염되고 자가격리자도 143명으로 크게 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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