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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메타버스 이끌 협의체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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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메타버스 리더스클럽’ 발대식
가상무역 월드시티 개방형 플랫폼, 초광역권 서비스 개발

대구경북 메타버스 리더스클럽 발대식. 대구TP 제공
대구경북 메타버스 리더스클럽 발대식. 대구TP 제공

대구경북 메타버스 기술 혁신을 이끌 단체가 출범했다.

메타버스(metaverse)는 가공·추상을 의미하는 메타(Meta)와 현실 세계를 뜻하는 유니버스(Universe)의 합성어로, 사회경제 전반의 혁신적 변화를 초래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구테크노파크(이하 대구TP)는 지난 7일 대구벤처센터에서 '대구경북 메타버스 리더스 클럽'을 출범한다고 밝혔다.

리더스클럽은 5G와 가상융합(XR) 기술이 만드는 세상 등 메타버스 신산업 분야를 주도하려 기업·기관·대학 등이 참여해 기업주도형 디지털 뉴딜 실천주체로서 활동할 예정이다.

대구TP 스포츠첨단융합센터와 경북대 첨단정보통신융합산업기술원이 협의체를 총괄·주관해 전시컨벤션, 가상스포츠, 미래실감교육, 공연문화예술, 특화산업관광 등 5개 분과로 나뉜 클럽을 운영한다.

리더스클럽은 내년부터 가상무역 월드시티 개방형 플랫폼과 초광역권 서비스 개발을 추진한다.

발대식에 앞서 진행된 기업 간담회에서는 김정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소프트웨어정책관이 리더스클럽 참여기업과 함께 대구·제주·광주가 준비 중인 초광역 메타버스 서비스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류성걸 국민의힘 국회의원(대구 동구갑)은 리더스클럽의 혁신적인 성장을 위한 인재 육성 지원 등 적극적인 도움을 약속했다.

정해용 대구시 경제부시장은 "대구형 디지털 뉴딜정책의 성공적인 달성과 관련해 메타버스 리더스클럽 발대식은 큰 의미를 지닌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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